세상은 때때로 우리에게 말합니다.
더 잘해야 사랑받을 수 있고, 더 강해야 인정받는다고.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해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요한일서 4:8)
당신이 존재하는 그 자체로 이미,
하나님의 깊은 사랑 안에 있는 존재라고요.
우리는 실수하고, 부족하고,
때때로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날도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변함없이, 조건 없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나의 것이라.” (이사야 43:1)
그러니 오늘 하루,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당신,
자신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봐 주세요.
당신은 그 사랑 안에서 충분히 소중하고,
그대로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오늘도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합니다.
그 사랑 안에서,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하루가 되기를.
To You, Who Were Born to Be Loved
To you, who were born to be loved,
The world often tells us that
we must do more to be loved,
be stronger to be accepted.
But the Bible tells us something different.
“God is love.” (1 John 4:8)
You, just as you are, already dwell in the deep love of God.
We stumble, we fall short,
and there are days we struggle to love ourselves.
Even so, God loves you
unchangingly, unconditionally, endlessly.
“I have called you by name; you are mine.” (Isaiah 43:1)
So today,
you, who were born to be loved,
be gentle with yourself.
You are precious and beautiful,
just as you are, in His love.
You are more than worthy of love today, too.
May you walk through this day
cherishing yourself in the love that never f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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